이 영상은 미국 MZ세대가 AI로 돈을 번다는 방식을 그대로 따라해 보는 과정을 보여준다. 클로드와 힉스필드 MCP를 연결해 광고 영상을 만들고, 웹사이트를 제작하고, 잠재 고객 이메일 리스트까지 뽑아내는 절차를 순서대로 시연한다.
발표자는 예전에는 모션 디자이너, 웹 디자이너, 마케터를 각각 고용해야 했던 일을 이제는 클로드 구독과 힉스필드 크레딧만으로 조립해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고 말한다. 사업의 구조 자체는 달라진 게 없지만, AI가 각 단계를 대신 처리해 주면서 반나절 만에 전체 프로세스를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발표자는 미국 MZ세대 중 이 방법으로 월 1천만원 이상 버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다며, AI를 이용해 광고 제작 에이전시를 만들고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고객을 발굴한 뒤 영업까지 하는 전 과정을 반나절 안에 끝낼 수 있다고 말한다.
디자인·영상 제작·영업·영어 실력이 없어도 제대로 된 지시와 프로세스만 있으면 AI가 처리해 준다고 설명하며, 이 과정을 익히면 웬만한 사람들보다 AI를 훨씬 잘 쓰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클로드는 기획과 설계에 강하지만 이미지·영상을 직접 만들지 못하는 단점이 있어, GPT 이미지·나노바나 프로·시덴스·클링 등 여러 영상·이미지 툴을 모아 놓은 힉스필드 MCP를 연결해 이를 보완한다고 설명한다. 힉스필드 계정 가입 후 클로드 설정의 커스텀 커넥터에 URL을 입력하면 연결된다.
이어 냉감 베개, 압축 백팩, 폭립 바베큐 식당, 헤비웨이트 전문 짐 등 두 개의 제품과 두 개의 서비스를 대상으로 TV 광고에 들어갈 법한 모션 디자인 영상을 순서대로 만들어 보였다. 구체적으로 제품명을 지정해 프롬프트를 줬을 때 원하는 퀄리티가 나왔다고 말하며, 과거 반나절에서 며칠 걸리던 작업이 이제는 몇 분이면 끝난다고 설명한다.
다만 가방 영상에서 클로즈업 시 글자가 깨지거나 짐 영상에서 모델의 손이 부자연스럽게 나오는 문제가 있었다고 밝히며, 이는 추후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언급한다.
발표자는 이메일로 포트폴리오만 보내면 신뢰를 얻기 어렵다며, 서비스가 제대로 된 곳이라는 인상을 주기 위해 웹사이트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웹사이트와 같은 도메인의 이메일 주소를 쓰는 것도 신뢰도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웹사이트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 마음에 드는 템플릿을 골라 제작을 맡긴 뒤, 캐릭터 이미지와 포트폴리오 이미지를 다시 요청하고 회사명도 'CCCA' 같은 이름 조합으로 바꿔 고급 컨설팅 에이전시 느낌을 냈다고 밝힌다.
도메인은 첫 해 1,000~2,000원대에 구입할 수 있고 구글 워크스페이스 이메일은 14일 무료라며, 이 기간 동안 서비스를 시험해 볼 수 있다고 말한다.
타겟은 대형 비즈니스가 아닌 SMB(소상공인)로 잡았다고 밝히며, 전통적인 에이전시는 영상 제작비로 3,000~6,000달러를 요구해 작은 사업체가 감당하기 어려웠던 지점을 공략한다고 설명한다.
먼저 구글맵에서 산타모니카 지역 SMB의 이메일 100개를 뽑았고, 아마존·쇼피파이에서는 평점 4.3 이상에 리뷰 500개 이상이면서 영상 없이 이미지로만 판매 중인 셀러를 찾아 리스트를 추가했다. 킥스타터에서는 펀딩률이 10~50% 사이인 프로젝트의 셀러를 찾아 이메일을 더해 총 200개 이상의 이메일 리스트를 확보했다고 말한다.
이 과정에서 클로드가 발신자 명확 표시, 수신 거부 링크 포함, 오해 소지 있는 제목 금지 등 스팸법 관련 주의사항을 함께 알려줬다고 언급한다.
클로드에 스팸법에 저촉되지 않는 이메일 템플릿 제작을 요청하고, 이를 리스트에 개인화해 넣어 발송하는 절차를 보여준다. 다만 도메인과 이메일을 만들자마자 대량 발송하면 스팸 처리될 확률이 높아진다고 경고한다.
첫날은 네다섯 개, 다음 날은 대여섯 개씩 서서히 늘려 나가는 '도메인 워밍업' 방식을 써야 스팸함으로 분류되는 일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하며, 많은 사람들이 이를 모르고 시작부터 대량 발송해 전환율이 안 나온다고 착각한다고 덧붙인다.
발표자는 이번 시연을 통해 사업의 전체 구조는 예전과 달라진 게 없다고 정리한다. 과거에는 모션 디자이너, 웹 디자이너, 마케터를 각각 고용해야 했고 이 경우 월급과 사무실, 복지 등을 합쳐 월 1천만원은 우습게 나갔다고 말한다.
이제는 비즈니스의 구조만 이해하고 있으면 클로드 구독료와 힉스필드 크레딧 비용만으로 예전엔 불가능했던 일을 조립해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 그의 결론이다.
결국 전체적인 사업의 구조는 달라지는 게 없습니다.
영상 속 작업은 발표자가 가상의 제품·서비스를 대상으로 직접 따라해 본 시연이며, 실제로 고객에게 판매하거나 수익을 낸 결과는 영상에 나오지 않는다. 업로드일은 2026년 7월 19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