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월드 채널이 비트코인을 대신할 화폐 영역의 대표 코인 세 종류를 비교한 영상이다. XRP, 지캐시, 비트코인캐시의 1년·1개월 수익률과 기술적 특징, 철학 차이를 짚고 알트시즌 트레이딩 관점까지 다룬다.
발표자는 비트코인이 자산화되면서 생긴 화폐 영역의 공백을 XRP, 지캐시, 비트코인캐시가 각자 다른 철학으로 메우고 있다고 말한다. XRP는 제도권과의 연결, 지캐시는 완전한 프라이버시, 비트코인캐시는 비트코인 본래의 결제 기능을 각각 추구한다는 것이 그의 구분이다.
발표자는 비트코인이 원래 추구했던 탈중앙 결제 화폐의 역할에서 벗어나 자산으로 변했다고 말한다. 그 결과 시장에는 비트코인이 하지 못하는 화폐 기능을 대신할 코인들이 등장했으며, 그중 핵심적인 세 종류로 XRP·지캐시·비트코인캐시를 꼽는다.
플랫폼 코인(이더리움, BNB, 솔라나 등)과 커런시 코인은 목적이 다르며, 이 영상은 커런시 영역에 집중한다고 설명한다.
발표자는 1년 기준으로 XRP가 -45%, 비트코인캐시가 -38%인 반면 지캐시는 +2,873%를 기록했다고 말한다. 이 수치는 발표자의 구두 설명으로만 제시되며 별도 출처는 언급되지 않는다.
1개월 기준으로는 XRP가 약 5%, 비트코인캐시가 그보다 많이 올랐고, 지캐시는 한 달 동안에도 100% 이상 추가 상승했다고 전한다. 발표자는 지캐시의 급등에 대해 "굉장히 많이 올랐기 때문에 좀 조심스러운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덧붙인다.
XRP는 기존 은행망의 스위프트를 대체할 목적으로 나왔으며, 노드 운영 방식이 탈중앙화되어 있지 않고 중앙화된 네트워크라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한다. 발표자는 제도권이 될수록 오히려 이런 중앙화된 방식이 규제 대응에 유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처리 속도가 빠르고 수수료가 저렴하다는 점, 기관·기업과의 협업에 열려 있다는 점을 들어 XRP를 "제도권하고 굉장히 친화적인 화폐 영역"이라고 정리한다.
제도권하고 굉장히 친화적인 화폐 영역은 XRP다
발표자는 비트코인이 거래 내역을 추적당할 수 있는 반면, 지캐시는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 금액을 100% 완벽하게 숨길 수 있다고 말한다. 이 기술이 영지식증명이며 수학적으로 완벽한 증명 기술이라고 설명한다.
다만 규제와 현실 사이의 리스크가 있다고 짚는다. 자금세탁 방지 규제로 인한 거래소 상장 리스크가 존재하며, 국내 거래소에서는 거래가 되지 않는다고 전한다.
비트코인캐시는 비트코인에서 하드포크된 코인으로, 블록 사이즈를 늘려 더 많은 거래를 담고 결제 수수료를 낮췄다고 설명한다. 발표자는 비트코인의 백서 제목이 'P2P 기반의 전자 화폐 시스템'이었음을 언급하며, 실제로는 비트코인이 결제보다 자산 축적 목적으로 쓰이는 현실을 지적한다.
비트코인 진영에서는 모든 하드포크가 실패했다고 보지만, 발표자는 만약 비트코인캐시의 하드포크가 성공했다면 지금의 1등 코인이 비트코인캐시였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의 사례를 함께 언급한다.
발표자는 비트코인캐시를 "탈중앙 시장의 P2P 기반 일상 화폐", 지캐시를 "완전한 익명 프라이버시 화폐", XRP를 "제도권 금융 간 브릿지 통화"로 요약한다. 기술적으로는 비트코인캐시의 큰 블록 크기, 지캐시의 영지식증명, XRP의 XRPL 합의 프로토콜을 각각의 강점으로 꼽는다.
리스크 측면에서는 비트코인캐시는 증권성 이슈에서 자유롭지만 경쟁 코인이 많고, 지캐시는 자금세탁 방지 규제로 인한 거래소 상장 리스크가 있으며, XRP는 제도권 내 이슈를 계속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한다.
발표자는 업비트 기준 차트를 보며 XRP가 2018년, 2021년 불장에 이어 2025년에는 다른 알트코인과 다르게 혼자 많이 올랐다고 설명한다. 이를 크립토 시장이 제도권화되면서 XRP에 우호적인 환경으로 바뀌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한다.
비트코인캐시는 하드포크 시점과 비트코인 상장 시점에 가격이 높았다가 이후 조정을 받았으며, 2021년과 2024년에 각각 반등한 흐름을 보인다고 전한다.
발표자는 비트코인이 오르고 알트코인이 따라 오르는 구간에서, 이더리움·솔라나 외에 비트코인캐시도 1~6개월 정도의 짧은 주기로 트레이딩할 수 있는 종목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과거에 그런 식으로 오른 패턴이 있었다는 설명에 근거한다.
지캐시에 대해서는 현재 볼린저밴드 상단을 크게 이탈한 상태라 신규 진입은 어렵다고 보며, 밴드 안으로 돌아왔을 때 장기적 관점에서 다시 살펴볼 만하다고 말한다. 프라이버시 테마는 제도권화가 진행될수록 오히려 반대급부로 시장의 관심을 받을 수 있다는 견해도 덧붙인다.
지캐시의 1년 수익률 +2873%는 발표자가 구두로 제시한 수치로 별도 출처가 확인되지 않으며, 마지막 알트시즌 트레이딩 전략 부분은 발표자 개인 의견으로 소개된다.